2.고객군 구체화, 페르소나(Persona) 기법
페르소나는 기법은 보통 린 캔버스 바로 다음, 가설 설정(Hypothesis Definition) 단계 직전 혹은 병행 단계에서 진행
1. 페르소나 기법
린 캔버스의 “고객군(Customer Segments)” 칸에는 “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?”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간단히 적게 됨
그런데 여기에는 구체적인 사용자 맥락(환경, 동기, 행동 패턴) 이 포함되지 않음
따라서 린 캔버스에서 고객군을 정의한 직후, 그 고객군을 살아있는 인간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페르소나라고 함
2. 페르소나를 수행하는 단계
| 단계 | 주요 활동 | 산출물 |
|---|---|---|
| ① 린 캔버스 작성 | 문제, 고객 세그먼트 등 큰 틀 정의 | 초기 비즈니스 가설 |
| ② 페르소나 정의 | 고객 세그먼트를 구체적 인물로 시각화 | 주요 페르소나 1~3명 |
| ③ 가설 설정 및 MVP 설계 | 페르소나의 문제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표현 | 실험 설계안, MVP 초안 |
| ④ 실험 및 검증 | 실제 사용자 반응 관찰 | 데이터, 피드백 |
3. 페르소나의 역할
- 문제의 진짜 주인공을 시각화 → 린 캔버스의 ‘문제’와 연결
- MVP 우선순위 결정에 도움 → 해당 기능이 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가?
- 실험 설계 방향성 제시 → 어떤 메시지, 어떤 UX가 공감받을까?
즉, 페르소나는 단순히 “타깃 고객의 나이·직업”이 아니라, MVP 설계와 검증의 방향타 역할을 수행함
4. 예시
서비스: 디지털 포용 금융 플랫폼
고객 세그먼트: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층, 고령층
페르소나 예시
- 이름: 김정숙 (62세, 자영업자)
- 배경: 소규모 가게 운영, 신용점수 낮음
- 문제: 은행 대출이 어려워, 모바일 금융앱 이용을 꺼림
- 욕구: 쉽게 상담받고 내 상황에 맞는 대출 옵션을 알고 싶음
- 행동: 스마트폰은 쓰지만 금융앱은 복잡해서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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